소설가 김탁환이 말하는 따듯하고 매혹적인 글쓰기!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등 굵직한 장편을 연거푸 쏟아놓은 소설가 김탁환이 드디어 글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나 『천년습작』은 기존의 글쓰기 책들처럼 글쓰기의 기술이나 실용적인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함’에 초점을 맞추며, 글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