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늦여름』은 독일 문학 가운데 읽고 또 읽을 가치가 있는 드문 작품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슈티프터는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특이하고 대담하며 기괴한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꾼 가운데 한 사람이다. - 토마스 만 흔히 슈티프터의 『늦여름』을 오스트리아의 『빌헬름 마이스터』 『친화력』이라고 말하는데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책은 독일 정신계에도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는 지극히 특별한 작품이다. - 후고 폰 호프만슈탈 『늦여름』은 성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