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8번째 작품. 15개월 만에 복귀한 마르틴 베크. 콜베리는 복귀 기념으로 추리소설에 등장할 법한 사건을 건넨다. 창문도 문도 잠겨 있는 밀실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발견된 것. 하지만 방 안에서는 흉기조차 찾아볼 수 없다. 마르틴 베크는 이 사건을 곱씹어 살피며 형사로서의 감을 되찾으려 애쓴다. 『잠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