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긴 환상적인 이야기꾼이자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된 문제적 작가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 우리 시대의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꾼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악마의 시』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슬람교의 기원, 인도 봄베이와 런던의 풍경, 이민자의 삶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낸 걸작이다. 1988년 휫브레드 최우수 소설상을 받고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한편, 신성모독 논란으로 세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