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일본 판타지 문학의 살아 있는 고전 2026년 기준 누적 1300만 부 판매 치밀한 동양풍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1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작가 오노 후유미가 『마성의 아이』를 집필하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