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태권도 철학에 관심있는 진지한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서 제1권입니다. 태권도를 수련하거나 지도하는 많은 사범님들이 태권도 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태권도 수련에 많은 시간을 쏟다 보니 철학 공부에는 할애하기 어렵고, 그래서 ‘태권도 철학’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연구되고 발전된 태권도 철학의 내용을,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분량도 많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