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학 박사 이윤호 교수가 불평등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젊은 지성을 만나온 이윤호 교수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갖추지 못하고 누군가만 따라하다 혼돈에 빠지는 급변하는 시대에 사는 젊은이들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니 바르고 편하고 빠른 길을 옆에 제쳐두고 뒤틀리고 어렵고 더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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