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과 알파벳의 기원’은 말 그대로 출애굽과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과정에서 미디안 땅에 남겨놓은 문자들(출 17:14)을 해석해 놓은 책이다. 본서는, 페니키아는 알파벳을 지중해 곳곳에 전달해 주었을 뿐이라는 것과 이집트에서 시작된 고대 셈조어는 미디안을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 간 것이라는 최근의 연구 결과와 괘를 같이하며, 페니키아어의 실체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또한 당시 출애굽과 관련된 문자들을 검토함으로써 출애굽의 역사성과 알파벳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