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스페인을 침공한 반도전쟁(Peninsular War)이 발발하고, 이 전쟁의 잔악(殘惡)상을 직접 본, 고야는 권력층의 위선과 인간의 잔학한 행동을 고발하기 위해 동판화를 제작했다. 80개의 판화로 이루어진 ‘전쟁의 참화’ 시리즈는 인간이 인간에게 행한 잔혹함과 만행, 전쟁의 참상,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의 기근과 고통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소장 무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