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원 장편소설 '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는 <사원의 기둥>으로 발표했던 것을 개작한 작품이다. 길고 짧은 시간상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작가는 사랑과 자유,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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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