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통해 현대인의 문명과 정신을 해부하는 소설> 하노이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 배낭여행을 하던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들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스태리, 에스텔라, 따뎃(Tahdet...별빛, 핀란드어) 그리고 성건(징기스)으로 모두 별이라는 뜻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중국인 쑨펑제와 리치앙파와 함께 일행이 되어 트래킹으로 베트남 국경을 넘기로 한다. 산을 넘다가 UFO를 목격한 그들은 놀라 도망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리치앙파를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