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 우리나라는 조기교육이 무색하리만치 영어를 잘 못한다. 왜일까? 그 답은 ‘영어가 재미있는가?’라는 물음에서 찾을 수 있을 듯싶다.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과 입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가 없어서 하는 공부에 실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솝우화』를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에피소드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분해 두었다. 물론 핵심적인 내용은 같다. 첫째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