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은 세계, 2105년의 대한민국. 생생한 디스토피아를 그리다 “우린 작은 나라를 만들어야 해. 당신이 눈물 한 방울 흘리면 홍수가 지는 나라.”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최인석의 새로운 미래소설! “세계를 떠난 뒤 그들은 비로소 삶을 발견했다.” 최선을 다해 희망을 찾아가는 최인석 작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비참한 삶 가운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슬픔과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는 삶, 감당해내야 하는 세계, 그런 자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