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렌 대성인 불법으로 민중을 구제하고자 홀로 일어선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그 진실한 모습과 거듭 발전하는 창가학회의 역사를 그린 대하소설이다. (6권 개요) 1952년 4월 27일과 28일, 총본산에서 ‘입종 700년제’가 열렸다. 대성인 입종 700년을 맞은 경사다. 이날, 전쟁 중 신본불적론의 사의를 주장해, 옥사한 마키구치 회장이 체포되는 원인을 제공한 악승 가사하라 지코가 총본산에 등산한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의분에 복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