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세기 전환기에 깁슨 걸(Gibson Girl)로 대표되는 여성 이미지를 만든 삽화가 찰스 다나 깁슨(Charles Dana Gibson)의 첫 번째 일러스트 작품집입니다. 그의 작품은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상류 사회를 풍자한 그의 재치와 유머는 그에 못지않게 매력적입니다. 특히 한 장면 속에 각각의 다양한 표정을 지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은 마치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드라마의 한 장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