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필자는 본과 3학년 때, 은사이신 겸재 정동주 교수님으로부터 맥을 사사 받았다. 이후 임상을 거치면서, 『맥학진요』라는 책을 2014년에 출판을 했는데, 어언 12년이 흘렀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는 원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추세이고, 더군다나 맥에 대한 관심은 더 심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기본을 돌아봐야 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처음 『맥학진요』를 집필할 때는 맥과 처방을 이어주는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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