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 북극의 육지와 바다, 대기는 물론 생태계와 관련된 모든 현상과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한 「그림으로 보는 극지과학」 제1권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남극과 북극의 해빙과 극소용돌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남극과 북극의 해양 순환과 대기 흐름, 해양과 대기의 경계면에 존재하는 얼음의 움직임을 주로 다루고 있다. 2014 세종도서 선정도서 -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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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극지생물이 추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데 큰 장애가 되는 물과 얼음이 왜 그렇게 생명체에 필요한지 알아보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극지생물들은 어떤 삶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찾아본다. 그리고 그런 전략 중의 하나인 결빙방지단백질의 발견 과정과 구조를 살펴보고, 얼음이 더 커지지 않게 하는 단백질의 놀라운 메커니즘은 물론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응용까지 들여다본다.
『오로라 이야기』는 오로라의 현상적인 특성과 지구 대기에서 오로라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알아본다. 오로라는 우주환경 또는 우주기상 연구의 측면에서 보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자연현상이다. 오로라는 우주환경 및 우주기상연구에서 우리 눈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유일한 현상으로 우주환경의 이해를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태양은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내 모든 행성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의 에너지
북극은 어디일까요? 놀랍게도 아직까지 북극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가 없습니다. 학자들은 크게 두 가지, 지구물리학과 생태학의 관점에서 북극을 정의합니다. 지구물리학의 관점에서 북극은 백야의 기준선인 북극권 이북 지역입니다. 생태학의 관점에서 북극은 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수목한계선 북쪽을 말합니다. 따라서 북극은 큰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와 북극해로 이루어져 있는 셈입니다. 이 책은 <그림으로 보는 극지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매년
『남극 식물 이야기』는 남극 식물의 종류와 그들의 생존 방식을 알아봅니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남극도 예외가 아닙니다. 살을 에는 추위도 아주 조금씩이지만 누그러지고, 사계절 얼음이 가득하던 빙원도 어느덧 녹아 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후변화는 남극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남극의 식물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조심스럽게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