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진행된 제1회 YA 장르문학상 본심에서 쟁쟁한 경쟁을 뚫고 신인 작가 조나단의 『미르난데의 아이들』이 대상 수상작으로 당선되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심사위원들 모두 입을 모아 ‘기승전결이 완벽하다’라고 말할 만큼 영어덜트 작품으로서도, 이야기로서도 훌륭한 작품이다. 작품을 읽다 보면 설정상 주인공 ‘한나’라는 캐릭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이 캐릭터가 기존의 영어덜트 작품 속 인물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기존 영어덜트 주인공들은
소장 무료
소장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