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관객의 옷소매를 적신 한국형 판타지의 거대한 서막, 그 첫 번째 이야기 차마 영상으로 전하지 못한 그들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김자홍. 그리고 그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나타난 차사 강림과 해원맥, 덕춘. 차사들은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을 무사히 변호하고 환생시키는 무거운 임무를 맡는다. 귀인인 만큼 어렵지 않게 지옥을 통과할 거란 예상과 달리 차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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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 쌍끌이를 이끈 [신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 원작보다 더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는 김용화식 서사 판타지 환생을 코앞에 둔 차사들의 눈앞에 나타난 49번째 귀인 수홍. 하지만 한때 원귀였던 수홍은 귀인이 될 자격이 없다. 이에 강림은 수홍의 무죄를 입증해 보이겠다며 자신들의 환생을 담보로 염라와 거래를 한다. 그리고 염라는 저승의 법도를 어기면서까지 인간을 감싸고 있는 성주신을 척살할 것을 명령한다. 수홍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