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일생을 걸고 무너뜨리고 싶은 적敵이 있는가!”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개마고원 포수의 7년에 걸친 추격전. 치열한 본능만이 존재하는 밀림에서 펼쳐지는 ‘두 야성’의 운명적 승부! <불멸의 이순신>, <조선명탐정> 등 역사팩션의 정수를 선보여온 김탁환 작가가 15년 동안 밀림을 누비며 투혼으로 쓴 역작 『밀림무정』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0년 초판이 출간된 뒤 독자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몰아치듯 힘찬 서사, 매력적인 공간과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