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열다섯 살, 모든 도시가 나를 쫓고 있다!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지독하게 아름답고 위험한 성장소설 수많은 전작을 통해 청소년 성장소설의 지평을 새롭게 연 작가 팀 보울러. 그가 자신의 전매특허인 ‘판타지’ 대신 이번에 선택한 것은 ‘리얼리티’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