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고용합니다] 월급은 백만 원, 성별은 상관없습니다 ※ 조건: 고용인 최민찬의 모든 야구 경기를 직관할 것. 백만 원으로 고용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엄마, 엄만호 씨! 돈으로 산 가족이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아가는, 가장 낯선 성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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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원 제도’를 통해 미성년자가 부모를 고용하는 시대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에 대한 따뜻한 질문과 뭉클한 대답 엄마 없는 열일곱 열혈 야구 소년과 그 소년의 엄마로 채용된 야구라면 치를 떠는 남자. 하늘 아래 혈혈단신인 두 사람이 만나 가족 계약을 맺었다. 『백만 원짜리 엄마』는 ‘왜 아빠가 아니고 엄마냐고!’ 불만 많은 남자 엄만호와, ‘이제부터 엄만호 씨는 제 엄마세요.’ 단호하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열일곱 소년 최민찬이 만들어가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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