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클라마칸에서 티베트 고원까지 단 두 발로만 체험하다 인문학자의 눈으로, 탐험가의 심장으로 광활한 역사의 땅 중국 서부를 기록하다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티베트 고원까지 단 두 발로 누비며 마주한 역사의 땅 중국 서부를 기록한 『여행하는 인문학자』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중국 서부는 신강위구르 자치구에서 운남성과 사천성, 티베트를 아우르는 지역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신강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 고원을 다룬다.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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