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소설과 대중소설을 아우르며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책! 고뇌를 짊어진 한 젊은이가 인생과 사회에 눈떠 가는 과정 문학적 전통으로 볼 때 이 소설은 ‘교양소설(Bildungsroman)’ 계열에 든다. 교양소설이란 젊은이가 인생과 사회에 눈떠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교양소설로서의 『인간의 굴레에서』가 가진 독특한 점은, 작가 스스로 밝혔듯이, 늘 특출한 사람보다 보통사람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은 점이다. 보통사람의 세계에 대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