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작가 D. H. 로렌스의 영원한 문제작 신분의 차이를 넘어선 열정적 사랑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녀, 채털리 부인의 이야기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D. H. 로렌스의 마지막 소설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문제작이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에로티시즘의 대명사쯤으로만 인식된 채 ‘채털리 부인의 사랑’ 혹은 ‘차타레 부인의 사랑’ 같은 부정확한 제목을 달고 수십 종이 출간되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