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삶을 부둥켜안을 줄 몰랐다,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보고 눈물만 흘릴 줄 줄 알았다, 가련한 사람들.” 1984년 마다라르 소설 상, 1991년 유럽 발견상 수상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두 번째 소설 터키 근현대사를 한 집안의 비극으로 풀어낸 걸작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고요한 집(Sessiz Ev)』(전 2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파묵이 발표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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