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 이야기』를 잇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디스토피아 소설 ‘미친 아담’ 3부작 1권 《가디언》지 선정 '21세기 최고의 책 100권'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젊음의 유지뿐 아니라 최고의 쾌락까지 제공해 주는 ‘환희이상’ 알약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알약은 인간의 몸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이미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복용자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끔찍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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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를 잇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디스토피아 소설 ‘미친 아담’ 3부작 2권 수수께끼의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세계. 성인 클럽 댄서인 렌은 감염을 의심받고 격리 구역에 갇혀 지낸 덕분에 최후의 생존자가 된다. 환경주의자 단체 ‘신의 정원사’ 멤버인 토비 역시 스파 건물에 숨어 지내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성공한다. 우여곡절 끝에 바깥으로 나온 두 사람은 지옥으로 변해 버린 세상을 목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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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희망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완결편 『미친 아담』은 『시녀 이야기』(1985)에 이은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인 ‘미친 아담 3부작’ 완결편이다. 시리즈 첫 번째 권인 『오릭스와 크레이크』가 현생 인류의 멸망 과정을, 두 번째 권인 『홍수의 해』가 살아남은 이들의 생존 투쟁을 그렸다면 『미친 아담』은 폐허 위에서 인간성을 수호하며 연대를 통해 세상을 재건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