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습과 제도에 저항한 젊은이들의 처절하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테스』의 작가 토머스 하디를 절필로 이끈 19세기 최고의 문제작 ▶ 『이름 없는 주드』는 인간적이고 성적인 욕구를 향한 정열을 다룬 소설이며, 이러한 정열이 사회에 의하여 가슴 아프게 좌절되는 이야기이다. ―테리 이글턴▶ 수는 우리 문명이 빚어낸 최상의 산물로, 그녀는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D.H.로렌스▶ 『이름 없는 주드』는 의심할 여지 없이 하디 작품의 정점이다.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