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캐나다 문학을 이끄는 작가, 여성주의 문학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 불안한 자아와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는 팜 파탈 ‘지니아’의 정체를 좇는 심리 소설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떤 존재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사람, 존경하는 사람, 무서운 사람, 셋 중에서. (...) 나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싶어.” “신랑들도 어디 한번 혼 좀 나 보라지. 어두컴컴한 숲 속 대저택에 숨어서 순진한 사람들을 잡아먹고 젊은이들을 꼬드겨 그 사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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