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장강명의 본업분투 에세이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이 3년 만에 2권으로 돌아온다. 어느덧 작품활동만 15년이 넘은 중견 작가가 된 장강명은 소설 집필 기술부터 문학을 둘러싼 세계의 확장, 문학계와 출판계가 마주한 AI, 이 이상한 직업의 어둠과 빛까지 소상히 비춘다. 단행본 저술업자이자 소설가로서의 본질을 붙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소설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내리막길 위에서 자신의 의지로 달리고 있는 것인지 누가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