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는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으며, 그렇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희망등 선생님>입니다. 전기도 버스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에 갓 결혼한 젊은 선생님이 새로 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희망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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