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록에서 나오는 이야기의 힘 이 책은 영정조 시대 경북 선산의 무관으로 활동했던 노상추가 어릴 적부터 쓴 일기를 바탕으로 그가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서 집안을 경영하고 과거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상추는 정조 때 활동했던 무관으로 일생에 걸쳐 일기를 썼는데 그중 53년치의 일기가 현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일기에는 임금에서부터 집안 노비에 이르기까지 당시 조선에 살았던 모든 계층의 인간이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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