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의 작가 김민서가 들려주는 스물일곱, 그 찬란한 청춘들을 위한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 같은 소설 발랄하고 진지한 문체로 그려낸 스물일곱, 그 한없이 섬세하고 찬란한 청춘들의 내밀한 이야기 칙릿, 백수소설, 그리고 동화가 만난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 같은 소설 오래된 집, 오래된 남자친구, 오래된 게으른 습관들,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이력서... 삶의 총체적인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백수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엄친딸이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