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이어 온 비형랑 설화, 천년을 이어 갈 판타지로 다시 태어나다! 《불의 지배자 두룬》은 대장장이의 신이자 연금술사의 신인 도깨비 두룬의 천 년에 걸친 모험과 사랑을 인류의 문명사 또는 영혼진화사 속에 펼치는 대작 장편 판타지다. _황현산(문학평론가) 친근한 설화적 요소들이 이처럼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_이창동(영화감독) 아름다운 신녀를 사모했던 왕이 죽은 지 3년 만에 영혼의 모습으로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