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웃음과 달콤한 감동이 펑펑! 올겨울 가장 따뜻한 눈사람의 탄생 “아홉 살을 위한 또 하나의 필독서” _박성우(시인, 『아홉 살 마음 사전』 저자) 포근한 눈이 소복소복 쌓인 팥빙수산 꼭대기에는 신비한 눈사람 '펑펑'이 산다. 펑펑은 눈을 뭉쳐 안경테를, 얼음을 깎아 렌즈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호 입김을 불면 무엇이든 볼 수 있는 마법 안경이 된다. 펑펑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눈사람 안경점’을 열고, 저마다의 고민이 있는 손님들이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