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자가 열광하는 추리소설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허교범 작가가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로 돌아왔다.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노단’, 반대로 자신이 인간처럼 평범한 존재이기를 원하는 ‘유랑’,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강해지고 싶은 소년 ‘연준’이 하유랑시라는 도시를 무대로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경계를 부수는 여정을 시작한다. 빠른 박자로 넘어가는 전개,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을 통해 독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