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부터 글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에 몇 만 원씩 벌던 게 몇 십만 원이 되었고, 10년 차가 되었을 때 한 달에 400만 원에서 최대 878만 원 까지 벌었습니다. 그러면서 1000만 원은 왜 썼냐고요? 애교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글이라는 게 약간의 포장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그리고 한 달에 천만 원 벌기가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또 저처럼 10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