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혹은 책으로 전 세계 수많은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주디와 키다리 아저씨의 사랑 이야기. 작가 진 웹스터는 『톰 소여의 모험』 등 수많은 수작을 남긴 마크 트웨인의 조카로, 대학 시절 종종 방문한 고아원에서의 경험을 훗날 이 작품에서 절묘하게 살려냈다.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 소녀 주디가 우울한 고아원 생활을 하다가 후원자의 도움으로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며,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마침내 사랑까지 쟁취한다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