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37권.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집필한 공포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작가가 초판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세심하게 손본 1831년판을 중심으로 번역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판화가 배리 모저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삽화 52컷이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프로메테우스처럼 신의 영역에 도전한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지나친 과학적 탐구욕과 자만심을 경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