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