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추리 작가 협회 상, 나오키 상을 휩쓸고 세계 독자에게 주목받는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대표작! 《타임》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미스터리가 좋다' 선정 올해의 추리 1위 인생의 벼랑 끝에 다다른 네 여자. 도박과 여자에 미친 남편 때문에 괴로운 야요이, 고약한 시어머니 수발에 몸도 마음도 병든 요시에, 감당할 수 없는 사치로 카드빚만 잔뜩 진 구니코, 언제 깨질지 모르는 가정을 힘겹게 지탱하고 있는 마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