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운명을 둘러싼 압도적 스케일의 대서사시 21세기 판타지 소설의 지표 N. K. 제미신의 기념비적 데뷔작 「부서진 대지」 시리즈로 가장 영예로운 SF상인 휴고 상을 3년 연속 수상한 N. K. 제미신의 신화 판타지 「유산」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유수의 장르문학상을 석권했을 뿐 아니라 《가디언》, 《타임》,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하는 21세기 최고 도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으며 현시대를 대표하는 장르소설의 기수로서 자리매김한 제미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