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는 꿈꾸는 소년 네로와 듬직한 개 파트라슈가 나누는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예요. 1872년에 발표된 뒤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이 작품을 쓴 작가는 위다예요. 본명은 ‘매리 루이스 드 라 라메’인데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을 필명으로 썼답니다. 위다는 영국의 여성 작가로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동물을 무척 사랑했대요. 그는 동물 중에서도 특히 개를 아꼈는데, 그 마음은 이 작품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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