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시리게 하는 왕실의 정치적 음모와 사도세자의 마지막 선택을 그린 역사추리소설! 조선의 왕실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하고, 영조의 병세가 악화되는 와중에 대규모 병력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사도세자의 주변 인물들이 잇따라 피살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조사하는 수사관이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나가며 전개되는 이 책은 권력 앞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때로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결탁하는 사람들, 가문을 위해 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