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말하기는 쉬워도 글로 쓰기에는 힘든 주제들을 힘들이지 않고 맛있게 엮어낸 안은영의 재주가 비상하다. 이렇게 센스가 철철 넘치는 책을 내다니,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사람의 속내를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요리해 먹여줄지 너무나 궁금하다. - 조세현(사진가) 과장하지 않아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그녀의 글은 군더더기 없이 유쾌하고 무겁지 않게 진지하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담백하다! 그녀에게,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될 매력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