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비평의 미학적 수준을 대표하는 평론가 정과리, 한국 현대시의 지형도를 완성하다! ─ 『무덤 속의 마젤란』(1999), 『네안데르탈인의 귀향』(2008),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2014)로 이어지는 3부작 완성 불문학을 토대로 한 경계를 알 수 없는 해박한 지식, 정교한 논리, 강렬하고 유려한 매혹의 문장이 어우러진 비평으로 한국 문학비평의 미학적 수준을 한껏 끌어올린 평론가로 손꼽히는 문학평론가 정과리(연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