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질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만, 그 안에서 ‘아! 이것이다’라고 느껴지는 것은 드물다. 사람들은 쉼 없이 반복되는 비슷한 삶을 살게 마련지만 어느 누구도 똑같은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 푸른고래 양광모는 두부김치에 소주 반병의 주량으로 산울림의 회상을 불러대며 취미는 독특하게도 템플스테이를 즐긴다. 유난히 좋아하는 운동으로 묵묵히 걸어 목적지에 도달하는 등산과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