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대한 일대 계몽이 절실할 만큼 신문독자 대다수가 신문에 대해 무지할뿐더러 신문을 잘못 읽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나타낸 책. 올바른 신문 읽기란 곧 '기사 읽기'를 넘어선 '편집 보기'에 있음을 보여주며, 신문 독자의 관점을 포괄해내는 가운데 신문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았다. 또한 언론의 보이지 않는 장막에 갇혀진 삶이 아니라 언론의 장막으로부터 해방된 삶으로서의 '신문 읽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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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기의 혁명. 2』는 1권 <신문읽기의 혁명>의 출간 이후 지난 10여 년간 변화한 한국사회와 언론을 차분히 해설해주는 책이다. 독자들에게 신문을 구성하는 삼자(신문사, 신문, 독자)의 관계를 정확히 분별할 줄 아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면 넘어 경제일기, 신문 품격의 황금 잣대, 신문 깊이 읽기의 세지층, 주권 시대의 신문읽기의 큰 네마당으로 나누어 어떻게 신문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