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하고 아름답지만 가난에 허덕이는 ‘킬리’와 무패기록의 섹스청부업자 ’본‘이 억만장자의 유산을 걸고 펼치는 욕망의 심리게임. - 나는 절대로 여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겠노라고 맹세했고, 몇 년 동안 그렇게 하며 기계처럼 살아왔다. 감정도 필요하지 않았고 한 여자만을 만나지도 않았다. 단지 내 것을 단단하게 발기시켜 줄 여자의 젖은 곳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내가 하는 일도 꾸준히 나에게 여자를 공급해 주었고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