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가자, 조선! 하시던 조선은 저승길보다 멀었는가." 잠자고 있던 역작을 깨우다! 20여 년 만에 재출간되는 이규정 장편소설 『사할린』 91년 사할린 현지 취재, 5년에 걸친 집필 이규정 소설가가 전하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간 동포들의 애달픈 삶과 꿈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와 상처, 그 속에서 삶을 일궈가는 사람들에 주목해온 이규정 소설가의 장편소설 『사할린』이 재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1996년 출간된 『먼 땅 가까운 하늘』을
소장 11,000원